Subconscious
VAV
2023.06.12
POP
bugAboo
2022.06.13
보고싶어서
VAV
2021.10.31
bugAboo
bugAboo
2021.10.25
ALWAYS
VAV
2021.05.10
MADE FOR TWO
VAV
2020.09.15
POISON
VAV
2019.10.21
Give Me More
VAV
2019.07.23
THRILLA KILLA
VAV
2019.03.19
So In Love
VAV
2018.12.06
Senorita
VAV
2018.10.11
Love Night(奇幻世界)
JACOB[제이콥]
2018.05.25
SPOTLIGHT
VAV[브이에이브이]
2018.01.29
骤雨 Trouble
XIAO(陈骁)
2017.12.15
She’s Mine
VAV[브이에이브이]
2017.11.02
闪耀 SHARE YA
XIAO(陈骁)
2017.09.07
Jager
Z.NU, Feel Good
2017.08.10
泡泡糖 Bubble Gum
XIAO(陈骁)
2017.08.03
ABC (Middle of the Night)
VAV[브이에이브이]
2017.07.04
Flower
VAV[브이에이브이]
2017.05.03
VENUS
VAV[브이에이브이]
2017.02.18
겨울잠(Here I am)
VAV[브이에이브이]
2016.12.15
NO DOUBT
VAV[브이에이브이]
2016.07.01
BROTHER HOOD
VAV[브이에이브이]
2016.05.10
UNDER THE MOON LIGHT
VAV[브이에이브이]
2015.11.02
한층 더 성숙해진 VAV가 그려나갈 미래
진정성을 담은 VAV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Subconscious]
VAV(브이에이브이)가 긴 공백기를 깨고 미니 7집 [Subconscious]로 돌아왔다.
VAV의 미니 7집 [Subconscious]는 2년 9개월의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는 VAV의 완전체 앨범으로, 다시 한번 함께하는 행복을 그리며 준비한 앨범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팬들을 향한 짙은 그리움을 온전히 담아냈다.
앨범명 [Subconscious]는 ‘잠재의식’이라는 뜻으로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VAV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VAV 멤버들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제작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앨범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VAV의 미니 7집 [Subconscious]는 성숙하고 강렬한 타이틀곡 ‘Designer’와 멤버들의 자작곡 ‘Call U Mine’, ‘By My Side’, ‘Reason’, ‘보고싶어서’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Designer’는 전작 ‘Senorita’와 ‘Give Me More’를 잇는 세 번째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멤버들의 매력을 더해 한 단계 성장한 VAV만의 라틴 케이팝을 완성시켰다. ‘Designer’는 VAV 멤버 로우와 에이노가 작사를 맡아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가는 ‘디자이너’와 같은 존재이며, ‘꾸미지 마 이게 네 스타일이야’, ‘거울 속 비친 네 모습 너무 아름다운 걸’과 같은 가사를 통해 모든 이들의 삶을 예찬하는 긍정을 이야기한다.
온 마음을 다해 디자인한 VAV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Subconscious].
VAV가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버가부의 짜릿한 맛, bugAboo 2nd Single Album [POP]
- 세상을 놀래키며 등장한 버가부의 컴백, bugAboo 2nd Single Album [POP]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는 타이틀로 데뷔한 버가부(bugAboo)가 두 번째 싱글 [POP]으로 돌아왔다. 지난 10월 화려하게 등장한 버가부(bugAboo)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세계관을 전달하면서 누구에게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버가부(bugAboo)는 두 번째 싱글 [POP]으로 기존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걸크러쉬하고 스트릿한 매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두 번째 싱글 [POP]은 ‘팝핑캔디’처럼 톡톡 튀는 짜릿함을 표현한 앨범으로, 달콤함 속에 걸크러쉬함을 담아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버가부(bugAboo)만의 맛을 대중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싱글 [POP]은 짜릿한 팝핑캔디의 맛을 표현한 타이틀 곡 ‘POP’과 전작에 이어 버가부의 한계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Easy Move’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버가부(bugAboo)만의 짜릿함에 빠져들 시간이다.
VAV Special Digital Single [보고싶어서]
그룹 VAV가 데뷔 6주년을 맞아 Digital Single [보고싶어서]를 발표한다.
‘보고싶어서’는 VAV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VAV가 정성스레 손수 준비한 선물이다. VAV의 멤버 세인트반과 로우가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들에 대한 고마움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냈다.
‘보고싶어서’는 VAV표 감성 팝 발라드곡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VAV의 목소리와 담담하지만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또한 ‘네가 있어서 내가 있었던 것뿐’, ‘참 많이 웃고 행복했다 네가 옆에 있었기에’ 등의 진심을 가득 담은 가사에서 긴 시간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팬들을 향한 VAV 멤버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만났던 10월 31일을 기억하며,
네가 가는 길에는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옆에 서있을게.
보고싶어서.
- 메가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 표 걸그룹, bugAboo(버가부)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까지 준비된 글로벌 루키, 버가부
데뷔 싱글 [bugAboo]는 평범했던 소녀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상황과 감정에 대해 표현한 타이틀 곡 ‘bugAboo’와 멤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담긴 ‘All Night Play’ 총 2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타이틀곡 ‘bugAboo’는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스타일의 웨스턴 사운드와 케이팝이 결합된 독특한 장르의 매력적이고 활기찬 곡이다. 미니멀한 사운드에서 신나는 후렴구까지 서서히 빌드 업 해가는 전개는 곡의 집중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마치 안장에 뛰어올라 말을 타는 듯한 곡의 분위기와 “내 멋대로 할 테니 다 따라와”,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지 이건 꿈이 아닌걸” 등의 주체적이고 말을 건네는 듯한 가사는 듣는 사람도 새로운 세계로 함께 이동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All Night Play’는 색소폰 후크로 시작하여 딥한 808사운드와 타악기 소리가 인상적인 어반 레트로풍의 활기차고 신나는 곡이다. 신나는 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bugAboo(버가부) 멤버들의 매력을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bugAboo(버가부)의 [bugAboo]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bugAboo(버가부)의 모험기다. [bugAboo] 앨범은 멤버 개인의 트라우마와 공포에서 그 공포를 사냥하는 펑키한 악동, 공포를 극복한 걸크러쉬 여전사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다양한 컨셉으로 bugAboo(버가부)의 폭넓은 컨셉 스펙트럼을 보여줌과 동시에 bugAboo(버가부)를 관통하는 스토리까지 더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bugAboo’ 뮤직비디오는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공포의 원천을 찾고, 그 공포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았으며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마음속 두려움을 다 함께 극복하자는 bugAboo(버가부)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평범한 어제에서 깨어나 주체적이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는 bugAboo(버가부)의 아이덴티티 스토리를 담은 고난이도의 안무가 눈을 사로잡는다. 강렬하고 화려한 군무와 히어로 영화 같은 스토리 전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영상미가 더해져 볼거리와 완성도를 높였다.
기적을 만드는 신인걸그룹 bugAboo(버가부)의 새로운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 ‘언제든, 어디든, 함께 걸어갈게’ VAV의 약속을 담은 Digital Single [Always]
- 따뜻한 봄날의 사랑을 담아, [Always]
그룹 VAV가 부드러운 봄바람과 함께 Digital Single [Always]을 발표한다. 이번 VAV의 Digital Single [Always]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Always’와 멤버 에이스의 솔로곡 ‘Goodbye’, ‘Dry Flower’, 총 3곡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입대를 앞둔 멤버 에이스가 그동안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스가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여 오랫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Always’는 심플한 기타 연주와 멤버들의 장점을 녹여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기타곡으로 ‘Sweet Heart’에 이어 또 한 번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곡이다. ‘언제든, 어디든, 함께 걸어갈게’라는 따뜻한 가사에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한층 더 포근한 느낌이 전해진다.
‘Goodbye’는 멤버 에이스의 솔로 곡으로, 피아노와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팝 발라드곡으로, 저음과 가성이 돋보이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피아노 연주와 후렴구의 사운드가 대조되는 포인트가 있으며, ‘지금 우리의 이별은 다시 만나기 위한 이별’이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애틋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 에이스의 또 다른 솔로곡 ‘Dry Flower’는 무거운 소스들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곡으로 신스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난 너에게 빠져’, ‘Always be mine now and forever’라는 가사처럼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VAV의 ‘Always’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함께 ‘모든 게 변해도 항상 웃게 해주겠다’는 팬들을 향한 사랑의 포부를 담았다. 지난 앨범 ‘MADE FOR TWO’가 이별 앞에 선 남자의 슬픔과 재회의 바람을 담은 곡이었다면, ‘Always’는 한 층 더 성장하여 VAV와 팬들의 미래를 확신하고, 더 나아가 위로를 건네는 앨범이다.
-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노래, VAV 6th Mini Album 〈MADE FOR TWO〉
- 감미로운 가을 감성으로 완벽 변신, VAV 6th Mini Album 〈MADE FOR TWO〉
- 앞으로 변함 없을 사랑의 약속을 노래VAV 6th Mini Album 〈MADE FOR TWO〉
- VAV 6th Mini Album 〈MADE FOR TWO〉 - KPOP과 아름다운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만남
해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한류돌로 성장한 그룹VAV가2020 가을 또다시 절제와 균형을 갖춘6th Mini Album 〈MADE FOR TWO〉 로 돌아왔다.
VAV의6th Mini Album 〈MADE FOR TWO〉 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MADE FOR TWO'와VAV 멤버들의 자작곡들인'Into You', 'Moto', '놓지마(Hold Tight)', 'You Taught Me Love' 등 총5곡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앨범은 멤버 바론의 군 입대 전 마지막VAV 완전체 앨범으로, 전작 ‘POISON’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섬세하고 감미로운VAV의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수록곡4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멤버들의 높은 곡 참여도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VAV의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더욱 돋보인다.
타이틀곡'MADE FOR TWO'는 셔플 기반 리듬과 스칸디나비아 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신비로운 북유럽 감성의 곡이다. 이별을 앞두고 행복했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는 가사와 서사적이고 풍부한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이다.특히'MADE FOR TWO'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보낸 시간,아름다운 ‘추억’과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우리 둘을 위해 만들어갈 시간, 앞으로의 희망인 ‘약속’을 노래했다. 또한"난 이 마음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 "그 눈을 뜨면 다시 우린 함께일 거야"등 미래에 대한 바람과 확신을 표현한 가사는 연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동시에 지난5년간VAV와 언제 어디서나 함께했던 팬들과VAV멤버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세인트반의 자작곡 ‘Into You’는 여름의 신나는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첫눈에 반한 순간을 수줍게 표현하여 설렘 가득한VAV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노의 자작곡 ‘Moto’는 특색이 강한 일렉톤과 신스팝을 결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이 돋보이는 곡이다.‘Moto’라는 제목은 자동차의 ‘모터(motor)’와 그녀가 나에게 ‘모토(motto)’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거칠면서 섬세한 에이노의 음악적 욕구를 잘 풀어냈다는 평이다.
에이스의 자작곡 ‘놓지마(Hold Tight)’는VAV표 감성 팝 발라드곡이다.이별의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을 애틋하게 풀어냈다.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VAV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이별의 감정을 더 극대화하는 곡으로VAV만의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곡이다.
로우의 자작곡 ‘You Taught Me Love’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반복적인 라인과 피아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네가 나에게 사랑을 알려줬어’라는 뜻을 가진 곡으로 영화 ‘A Star Is Born’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VAV의 애절한 감정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진다.
VAV의'MADE FOR TWO'는 이별 앞에 선 남자의 슬픔과 아름다웠던 추억 그리고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다짐하는 약속을 그렸다. 지난 미니5집'Poison'에서는VAV의 다크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보여주었다면,이번 앨범에서VAV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네추럴하고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마치VAV와 함께한 소중했던 추억 속의 한 장면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MADE FOR TWO'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진VAV의 감성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련함을 표현한VAV의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또한 광활한 제주도의 자연을 가르는 다이나믹한 드론의 무빙 기법과 화려한 장면 전환은MADE FOR TWO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VAV와 지난5년간 함께한 추억,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을 느끼며 이번6th Mini Album
“사랑의 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글로벌 그룹 VAV의 끝없는 변화, 독약처럼 치명적인 변신!
짙어진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지독한 이별의 아픔을 그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VAV Summer Special Single "Give Me More"
지난 여름, 정열의 라틴퍼포먼스 ‘Give me more’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VAV가 3개월 만에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해 10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POISON〉으로 돌아왔다.
VAV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POISON〉은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타이틀곡 ‘Poison’을 비롯해 히트곡 메이커 펜타곤 후이가 VAV를 위해 맞춤 작곡한 ‘119’, 기존에 VAV가 보여줬던 음악과는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고자 노력한 VAV 멤버 에이노의 작업물 ‘Runway’, 멤버 에이스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 ‘Sweet Heart’, ‘Poison(inst.)’까지 총 5곡으로 구성, VAV의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더욱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Poison’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빗소리로 시작하는 그루비한 비트와 VAV의 치명적이고 슬픈 감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피아노와 스트링의 조화가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를 서정적으로 이끌어가면서 Hook에 등장하는 베이스 라인과 비트가 강한 힙합적인 요소를 만들어 주어 남성적인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사랑을 독(Poison)에 비유하는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난 썸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Give me more’에서는 자유와 낭만을 찾아 떠나는 여름 남자의 모습을 정열의 라틴퍼포먼스와 Vivid한 컬러감의 비주얼로 표현했다면, 이번 ‘Poison’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VAV만의 치명적이고 농염한 비주얼은 물론, 아찔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의 거친 남성미까지 더해져 한층 짙어진 가을 감성을 뿜어내고 있다.
〈POISON〉 두 번째 수록곡인 Urban R&B 장르의 ‘119’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케이팝의 히트곡 프로듀서이자 펜타곤의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이번 앨범에는 VAV 멤버 에이스와 에이노의 자작곡 두 곡이 수록되어 있어 한층 성장한 VAV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에이스의 첫 자작곡인 ‘Sweet Heart’는 곡 제목처럼 스윗한 사운드 위에 얹어진 VAV 멤버 개개인의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멤버 에이스가 오로지 팬들을 위해 만든 만큼 팬들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 같은 곡이다. 꾸준한 믹스테이프 작업과 자작곡 발표를 통해 작곡 실력을 인정받은 멤버 에이노의 자작곡인 ‘Runway’는 ‘어딜 가나 아름다움으로 돋보이는 당신이 서있는 곳이 런웨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퓨처베이스 글리치팝 소스들을 베이스로 한 곡으로, 다채로운 멜로디와 텍스처가 돋보인다
짙어진 가을, 이별의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POISON〉.
VAV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장과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VAV, 라틴팝의 황제 ‘데 라 게토’와 천재 프로듀서 ‘플레이 앤 스킬즈’와의역대급컬래버레이션!
VAV Summer Special Single "Give Me More"
글로벌 핫루키 VAV가 한여름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썸머 스페셜 싱글로 컴백한다.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는 지난해 ‘세뇨리따(Senorita)’로 많은 사랑을 받은 VAV의 두 번째 라틴팝 싱글로, 글로벌 핫루키 VAV와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는 중독성 강한 라틴팝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흥겨운 일렉트로닉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운명처럼 한눈에 반해버렸으니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달라’는 남성미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면서 라틴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국내외로 넓게 포진된 VAV의 음악 팬들을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만으로 이루어진 버전과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플레이 앤 스킬즈의리믹스 버전을 수록, 다양한 언어 및 분위기의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또한 자유와 낭만을 찾아 떠나는 여름 남자를 그려낸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의 콘셉트 포토는 마치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듯한 자연 배경과 정열적인 라틴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트장의 대비가 돋보이며, 색감 천재 작가로 불리는 유명 포토그래퍼 ‘무궁화소녀’의 터치로 더욱 다채로운 컬러감을 선보인다.
더불어 VAV는 라틴의 흥겨운 바이브를원밀리언(1MILLION Dance Studio) 미나 명(Mina Myoung) 안무가의트렌디한 안무로 풀어내 한층 더 부드럽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완성,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여름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완전체 VAV표 라틴팝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치명적 사랑에 빠진 킬러 변신… VAV 4TH 미니앨범 <THRILLA KILLA>
지난해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과 태국 등 전 세계 23여개 도시 28회 공연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 루키 VAV가 더욱 남성미 넘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로 돌아왔다.
VAV의 4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 리더 세인트반의 자작곡 ‘I’m Sorry’, 에이노 자작곡 ‘Touch you’, ‘Senorita’ 등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멤버들의 첫 자작곡이 수록된 특별한 앨범인 만큼, 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VAV만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Thrilla Killa’는 8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과 필 콜린스, 프린스 등 역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레트로 사운드의 멜로디를 모던한 팝스타일로 재해석한 뉴트로 팝(New Retro Pop)이다. 프로듀서 라이언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 그의 크루들이 VAV를 위해 만든 특별한 곡이다.
‘Thrilla Killa’는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인 사람이란 뜻으로, 노래 속에서는 ‘여심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VAV)’와 ‘철벽남(VAV)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그녀’ 두 가지 중의적 의미로 표현된다.
VAV 리더 세인트반의 첫 자작곡 ‘I’m Sorry’는 이별 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내가 미안해, 다시 돌아와줘”라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팝댄스 곡으로, 멤버들의 세련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가 잘 어울린다.
꾸준히 믹스테이프를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MBC every1 작곡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작의 신’에서 Top5에 들며 출중한 작곡 실력을 인정받은 에이노의 자작곡 ‘Touch you’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내 맘에 터치를 할수록 깊이 빠져들어 혼미해져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VAV만의 농염한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이전까지 순정적이고 로맨틱한 남성의 이미지를 주로 어필했던 VAV는 이번 앨범을 통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는 ‘옴므파탈’로 변신했다. 가사와 멜로디 라인에서 느껴지는 VAV만의 관능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섹시함은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흠뻑 매료시킬 예정이다.
VAV(브이에이브이)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지털싱글 ‘So In Love’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VAV가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과 태국 등 약 10여개 국을 넘나들며 팬들에게 받은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So In Love’은 미듐 템포의 레트로 감성을 띠고 있는 소울팝으로, 포근한 사운드 위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여심을 자극하는 달달한 러브스토리의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VAV가 그동안 보여줬던 Latin Pop, Urban R&B, Urban Dance 와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강렬한 남성미가 아닌 달달한 사랑을 속삭이는 소년미와 순수함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VAV만의 다채로운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내게 가장 큰 선물인 너가 내 곁에 있어서 포근한 겨울밤.'이라는 가사는 팬들이 곁에 있어서 줘서 행복하다는 VAV의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부분으로,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아냈다.
들을 수록 귀에 맴도는 멜로디 라인과 VAV만의 감성 보이스, 애틋하면서도 유니크한 에이노, 로우의 랩메이킹이 더해져 올 겨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을 기대한다.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 떠나는 일곱 남자의 열정적 사랑 ‘Senorita’
‘글로벌 루키’ VAV, 독일 가수 케이 원의 메가히트곡 ‘Senorita’ 리메이크로 컴백
VAV 5th Digital Single ‘Senorita’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과 태국 등 약 10여개 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 루키 VAV가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열적인 라틴팝 ‘Senorita’로 컴백, 한 층 성숙해진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VAV의 이번 타이틀곡 ‘Senorita’는 독일의 유명 가수 Kay One(케이원)의 메가히트곡 Senorita를 리메이크, VAV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KPOP의 트렌디함을 더했다. Kay One(케이 원)의 ‘Senorita’는 독일에서 4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은 물론 골드&플래티넘 음반상을 수상, 유튜브 조회수 또한 1억 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매력적인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VAV의 ‘Senorita’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정열적인 라틴팝 멜로디 그리고 트랜디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VAV의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이에 ‘Senorita’의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와 K-POP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VAV의 ‘Senorita’는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성숙한 일곱 남자의 여정을 그렸다. 지난 미니앨범 [SPOTLIGHT]에서는 빛을 모티브로 해 모던 시크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면, 이번 ‘Senorita’에서는 한 층 짙어진 성숙한 매력과 남성미를 더했다. 석양이 지는 사막과 해변을 배경으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enorita’ 컨셉 포토는 ‘나는 너 하나로 이미 정해진 거야’ 가사처럼 사랑하는 단 한사람 만을 바라보는 정열적인 눈빛과 VAV만의 성숙한 피지컬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뜨거운 태양 아래의 정열적인 남자의 사랑을 표현했다. 남미의 타운을 완성도 높게 구현한 세트, 영화 같은 다채로운 색감과 감각적인 촬영 기법이 돋보이는 ‘Senorita’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헤메이는 VAV의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은 ‘Kay One’의 ‘Senorita’를 리메이크, 라틴팝과 케이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VAV의 ‘Senorita’, 원곡의 탄탄함에 VAV만의 음악적 스타일과 성숙함을 더해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VAV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멤버 제이콥(JACOB)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디지털 싱글 [奇幻世界 (Love Night)]을 발표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인다. [奇幻世界 (Love Night)]은 딥하우스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빠른 템포의 댄스곡으로, 섬세하게 쪼개진 비트 위로 유려하게 흘러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안개 속 꽃을 피웠다,”
“밤 하늘의 유성이 어둠 속 너의 얼굴을 비춰준다”는 은유로 가득찬 시적인 가사말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제이콥은 이 대서사의 주인공으로서 부드러움 속 강인한 남성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 제이콥은 VAV 안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VAV 멤버로서의 활동 모두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앨범의 메인 타이틀곡 “Spotlight (光)”은 Urban R&B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너 코드 댄스 팝으로, 치밀한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그 사이를 넘실거리는 신스(Synth), 그 위를 가로지르는 세련된 멜로디를 통해 모노톤의 모던 시크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너라는 빛을 향해 손을 내밀고, 마침내 따라가게 되어버린 나”를 스케치하는 내러티브는 무거운 안개 속에서 마침내 찾아낸 스포트라이트를 완성도 높게 그려내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예쁘다고 (Gorgeous)”는 Spotlight과 정반대 지점에 위치한 곡이며, 80년대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를 모티브로 하는 펑키한 디스코 기반으로 화려한 총천연색의 레트로 댄스 팝을 완성시켰다. 특히 “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다 예쁘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가사는 곡에 다채로운 컬러감을 덧입혔으며, VAV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 역시 이 돌직구 고백을 더욱 완성도 높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번 신곡 “骤雨 Trouble”은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인트로부터 몰아치는 청량한 Pluck Synth 사운드와 잘게 쪼개진 비트가 곡의 그루비함을 살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을 위해 VAV 멤버 Jacob이 특별히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두 아티스트의 우정을 과시하는 동시에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XIAO는 이번 “骤雨 Trouble”의 디테일한 가사를 표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표현해냈다.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전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이번 “骤雨 Trouble”을 통해 XIAO는 더욱 발전된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VENUS], [FLOWER], 그리고 [ABC]에 이르기까지 숨가쁘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VAV’가 Urban Sexy 컨셉의 싱글 [She’s Mine]으로 돌아온다.
[She’s Mine]은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Urban 댄스 싱글로 “샤이니” [Everybody], “NCT127” [롤러코스터 Heartbreaker]을 작/편곡한 프로듀서 “Coach & Sendo”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제작을 총지휘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은 편곡을 수차례 수정하는 등 세심한 프로덕션으로 VAV만의 매력을 리스너에게 어필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VAV의 타이틀곡 ‘She’s Mine’의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박재범의 ‘All I Wanna Do’ 등으로 유명한 안무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가 직접 안무 구성에 참여, VAV의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She’s Mine’의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를 비롯, B1A4,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등을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직접 연출, VAV만의 남자다운 섹시함과 박력 있는 군무의 매력을 모던하고 유니크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VAV는 오는 11월 1일 VAV의 색다른 변신으로 가득 채운 신보 ‘She’s Mine'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사에서 편곡에 이르기까지 [Share Ya]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세대의 마인드를 반영하고, 특히 최근 유행하는 ‘한 번 뿐인 삶을 즐기자’ 는 YOLO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표현하고 있다. 뭄바톤 사운드와 다채로운 코드진행으로 곡의 호소력을 더욱 높였다. 특히 샤오는 이번 곡에서 랩과 노래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무결점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또한 세심하게 구성된 수많은 화음 역시 샤오 본인의 목소리로 채워 넣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이끌어냈다.
지난번에 이어 K-POP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A TEAM 의 수장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Share Ya]의 프로듀싱을 맡아 전체적인 밸런스를 총지휘해, 오직 샤오만이
가진 매력을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계속해서 진화하는 샤오의 음악적 발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거는 신나는 리듬의 힙합댄스 곡으로 hook을 drop으로 대체하는 트렌디한 곡으로 현실감을 더욱 살린 세션또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JYP 소속 작곡팀 HOTSAUCE는 영국음원 사이트에서 2주간 1위를 할 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작곡팀으로 지뉴와 필굿은 다시금 그들과 손잡아 듣는이로 하여금 기대감을
한층더 끌어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같은 레이블 수장인 IN&CHOO가 이끄는 IN&CHOO Film 에서 맡아 지뉴와 필굿의 에피소드를 1인칭 시청자들이 보다 더 몰입할 수있게
작업하였다. 또한 한빛소프트에서 개발한 클럽오디션 게임에 수록곡으로 삽입되어 게임유저들에게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왜인지 여기서 끝일것만 같지않은, 한국에서 많이 시도되지않은 도전은 지뉴와 필굿의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작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까지 VAV로 활동했던 샤오(XIAO)가 중국에서 솔로가수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하드코어한 EDM 기반의 댄스곡 “Bubble Gum”은 K-POP 대표 프로듀서 ‘라이언전’의 곡으로 샤오는 래퍼로서, 그리고 스테이지 퍼포머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남성솔로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다재다능한 샤오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 [VENUS]와 [FLOWER]로 쉴새 없이 달려온 ‘VAV’가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ABC]로 돌아왔다. [ABC]는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특히 이번 [ABC]는 한여름 무더운 공기로 가득한 열기를 날려버릴 시원한 사운드와 멜로디로 무장했다.
[ABC]는 명실상부한 K-POP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 한 곡으로, 파도가 가득한 바다를 품은 듯 한 시원한 느낌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번 곡은 트로피컬 하우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루프 위에 VAV의 펑키함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또한 히트 작사가 Mafly의 감미로운 가사가 더해져 사랑 이야기를 무겁지 않지만 진지하게 표현했다.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메인 타이틀곡 “나야 나 (PICK ME)”와 “SUPER HOT”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은 이번 [ABC] 를 통해 VAV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VAV 멤버들 역시 팬들과 직접 만나며 정신없이 FLOWER 활동을 이어가던 와중에도 연습에 매진하는 등 대중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펑키했던 [VENUS], 미디엄 템포 레게 넘버 [FLOWER]에 이어 이번 트로피컬 하우스 댄스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VAV의 새로운 도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앨범 [VENUS]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VAV’가 5월 3일 [FLOWER]로 기습 컴백을 한다.
[VENUS] 활동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중들과 좀 더 활발히 소통하고자 틈틈히 준비한 이번 [FLOWER] 앨범을 통해 ‘VAV’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VAV’의 신곡 “FLOWER”는 지난 “비너스 (Dance With Me)”의 작곡가였던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과 그의 사단이 다시 한 번 ‘VAV’를 위해 뭉쳐서 작업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레게 (Reggae) 리듬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짜여진 멜로디, 그리고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훅(Hook)까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FLOWER” 에서 ‘VAV’는 다가온 이별 앞에서 아직은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를 연기하는데, 특히 “꽃잎을 다 셀 때 까지만’이라도 말을 들어달라는 디테일한 가사 또한 곡의 섬세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멤버 ‘에이노’가 직접 랩파트 가사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부르고 있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메인 타이틀곡 “나야 나 (PICK ME)”를 통해 또 한 번 히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작곡가 ‘라이언 전’은 이번 “FLOWER” 녹음이 끝난 후에도 편곡을 여러번 수정하여 마지막까지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앨범 컨셉부터 연기방향까지 세심한 디렉팅을 통해 ’VAV’의 새로운 시도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FLOWER” 활동을 통해 보여줄 ’에이스', '에이노', '로우', '지우', '바론', '제이콥', '세인트반' 총 7인의 완전체 'VAV’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새로운 멤버 영입을 통해 드디어 완전체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VAV'! 이들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인 이번 [VENUS]는 총괄 프로듀서 '라이언 전'의 손에 의해서 탄생했다.
'I.O.I', '레드벨벳', '태연', 'NCT DREAM', '샤이니', '엑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라이언 전'은 이번 A team 합류를 통해 'VAV'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로듀싱 함으로써 대변화를 예고 했다.
'VAV'의 신곡 "비너스 (Dance with me)"는 히트 작곡가 '라이언전'과 'DR'의 합동 작업으로 탄생하게 된 곡으로 펑키한 비트 위에 얹어진 메이저 풍의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하며 계속해서 듣고 싶게 만드는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이다.
싱코페이션(Syncopation) 기반으로 멜로디가 구성되어 대중들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지면서도 미국의 7~80년대 펑키 베이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나게 그루브를 타면서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퍼포먼스 적인 면에서의 변화도 눈 여겨볼만 하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잊고 특별한 그녀와 함께 밤새 같이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처럼 멜로디에 맞춰 보여주는 화려한 동작들이 'VAV' 무대가 끝날 때 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에이스', '에이노', '로우', '지우', '바론', '제이콥', '세인트반' 총 7인의 완전체 'VAV'의 이번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VAV'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앨범 [겨울잠(Here I am)]을 발표한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시즌 송인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 [겨울잠(Here I am)]은 'VAV'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작업으로 오랜 시간 'VAV'를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같은 앨범이다.
새 싱글 [겨울잠(Here I am)]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 재즈풍의 팝 스러움까지 더해져 음악으로 겨울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포근한 사운드의 E.PIANO와 섬세한 피아노선율이 가미된 힙합 기반의 비트로 구성되어 추운 겨울을 크리스마스처럼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비욘세'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Q'가 작업에 참여하여 앨범 완성도를 높였으며, 작곡에는 '라이언 전'의 프로듀싱팀, '마켄' 소속의 환상의 듀오 DJ 'ZAYDRO', 'RHEAT'가 함께 참여하여 리얼사운드를 담아 곡의 풍성함을 더했다. '라이언 전'은 최근 'IOI', '레드벨벳' 등 다수의 아이돌 팀을 프로듀싱 하였으며, 'VAV'와의 작업 제안으로 성사된 앨범이기 때문에 이번 작업을 통해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을 뽑아 앨범에 녹여내며 이전보다 더 성장한 'VAV'의 모습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떠나간 여인을 기다리는 시간을 "겨울잠"에 빗대어 표현한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해 추억을 되새기며 기다림 이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표현했다. 특히 '네가 오는 그 소리에 겨우 이제 깊고 깊은 잠이 깨는 걸'이라는 가사로 끝이 보이지 않던 겨울잠이 네가 오면서 끝이 난다는 간절함과 애틋함을 노랫말에 담아냈다.
특히, 지난 앨범부터 개인 사유로 잠정적 휴식기를 가졌던 멤버 '샤오'의 스페셜 참여로 팬들에게는 더욱 더 특별한 선물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 브로맨스에 이은 상남자의사랑표현 "No doubt(노답)"으로 돌아온 'VAV'
- 'VAV'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가슴 아픈 사랑표현으로 돌아온 'VAV'!
남자들의 우정, 브로맨스를 그린 두 번째 미니앨범 [Brotherhood] 발매 이후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VAV(브이에이브이)'가 3주 만에 새로운 앨범 "No doubt(노답)"으로 돌아왔다.
'VAV'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상남자의사랑표현을 그린다. 타이틀곡 "No doubt(노답)"은 멤버 겨울의 꿈속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옛 애인을 그리워하며 그녀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인트로의 감미로운 여성 보이스 샘플 사용이 돋보이는 곡으로 여름밤 듣기 편한 'VAV'의 색깔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타이틀곡 "No doubt(노답)"의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연인을 상상 속에서 그리는 몽환적이며 감각적인 그림을 연출해내기 위해 독일과 스코틀랜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웅장한 대자연과 성을 배경으로 사라져만 가는 사랑하는 연인을 쫓는 남자의 마음을 스토리로 풀어내며 뮤직비디오의 영상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퍼포먼스적인 면에서의 변화도 눈에 띈다. 가슴 아픈 사랑 표현을 강조하기 위해 한층 절제된 안무로 무대를 구성하여 곡과 가사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정을 극대화시켜 표현해냈다.
두 번째 트랙 "신기루(Mirrage)"는 타이틀곡 "No doubt(노답)"과 연결되는 곡으로 겨울의 꿈속 그녀를 좀 더 밝고 몽환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가사 내용에 녹아 있는 '사랑, 연민, 후회, 그리움……'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실인지 꿈속인지 헷갈려 하는 'VAV' 멤버들의 모습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는 곡이다. 편안한 코러스 라인이 귀를 간질이는 달콤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꿈 속을 걷는 느낌을 표현한 이번 앨범을 통해 'VAV'의 남성적인 면이 한층 업그레이드 됨을 느낄 수 있다. '감성돌'로의 진화를 예고한 'VAV'는 오는 7월 1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Part.2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VAV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브로맨스의끝판왕, 신곡 "Brotherhood" 발매
- '진화의 아이콘' 'VAV', 180도 변신한 매력 발산 준비 완료
초대형 쇼케이스, 역대급 예산을 투자한 뮤직비디오 제작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가요계에 입지를 다진 차세대 KPOP 주자 'VAV(브이에이브이)'가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Brotherhood]로 돌아왔다.
'VAV'는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Under the moonlight"을 통해 판타지적인 느낌을 표현해내며 'VAV'만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의 시동을 건 'VAV'가 이번 2집 앨범에서는 멤버들간의 브로맨스(형제애)를 그린다. 타이틀곡 "Brotherhood"는 곡 제목 그대로 'VAV' 멤버들간의 형제애를 그린 곡으로, 제7의 멤버로 'VAV'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 '제한'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VAV' 멤버들의 마음을 그린 가사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곡에서는 발현악기 '시타르'의 선율과 EDM장르에서 사용되는 후렴부의 최고조점에서 음을 드랍시키는 독특한 곡의 구성을 통해 퍼포먼스가 극대화 될 수 있는 표현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면 그 즐거움이 2~3배가 되는 이번 타이틀곡은 데뷔 앨범에 이어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콰지모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앨범 전반에 걸친 프로듀싱을 통해 'VAV' 멤버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이번 앨범을 완성해냈다.
'Brotherhood'의 뮤직비디오는 'B1A4'의 "솔로 데이"와 "스윗 걸"을 제작한 '유성균'(Sunny Visual)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감각적이고 'VAV'의 스토리가 담긴 고급스러운 영상을 연출했다.
'VAV'는 이번 2집 앨범 [BROTHERHOOD]를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 신인 그룹 VAV (브이에이브이),첫 번째 미니앨범과 초대형 스케일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공개
- 지난 31일할로윈데이, 초대형 쇼케이스 이후 첫 번째 미니 앨범
공개로 시선 집중
- 뮤직비디오 속, 중세시대의 신비로움과 상징들을 표현해 내기 위해 역대급 예산을 투자한 초대형 신인 VAV
신인 그룹 VAV (브이에이브이)가 할로윈데이 신촌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 초대형 데뷔 쇼케이스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UNDER THE MOONLIGHT]을 전격 공개했다. 타이틀 곡 "Under the moonlight"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콰지모도가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트렌디한 EDM과 Hip hop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또한,타이틀곡 인트로의늑대 퍼포먼스와 달빛을 표현한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형 예산을 투자하여 제작한 타이틀 곡 "Under the Moonlight"의 뮤직비디오 속에는 중세시대의 신비로움과 상징들이 사실감 넘치게 표현되어 있으며, 다양한 특수효과들을 통한 판타지적인 느낌과 세련된 영상미를 엿볼 수 있다. VAV는 다차원의 컨셉을 보여줄 차세대 케이팝 (K-POP)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들은 웹툰,앨범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동시에 오픈하며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